남자의 집에 여인이 나타나다니... 김영선 의운은 여인의 모습이 아니라 축제가 본인 지역구인 구로구에서 벌어지는 행사라서 모든 일 제쳐두고 자진 참석해 비룡들의 멋진 모습을 보았다. 축사에서도 명문 목포고와 비룡이라는 말을 10여 차례 거론. 박영선 의원 화이통(和而通)~!!! 참고로 화이통은 화합하며 소통하는 재경목포중고 동문들의 모습이다. 화이팅(Fighting)은 신대륙에서 백인들이 인디언들을 몰살할 때 사용했던 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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