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회가 발전해야 동문회가 활성화 된다고 강조하시는 백갑종 회장님
산악회 발족식 및 산행모습을 촬영한 C/D 200 장을 가져오신 설영형 홍보이사님
백두대간 3회종주 등 30여년간 산과 함께한 박영철 총산악대장님(왼쪽)
서울근교 10개의 산행코스를 설명하는 윤익상 산악대장님
산악회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참석하신 재경총동문회 조남우 상임부회장님
맡은바 충실하게 일하는 김명섭 재무(가운데)
동문회 일이라면 그어디에도 참석하는,총동문회에서 가장 바쁘게 뛰고있는 김상운 사무총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