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목고인들의 앞날에 기쁘고 좋은 일만 펼쳐지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목포에서 목중26회, 목고24회 동창회장을 맡고 있으며, 목포시청에 근무하는 문광경입니다.
아직까지 땅값이 싸고 무한한 발전가능성이 있는 목포는 모든 사람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합니다.
존경하는 선 후배 동문 여러분!
이제, 언제나 따뜻한 어머님 품속 같은 고향목포에 투자를 해보심이
어떠십니까?
모두들 잘 아시겠지만 8회 대선배님이신
유달산 야경, 고하도 용머리, 하구둑, 갓바위 문화의 거리에 경관조명을 보셨습니까? 서해안고속도로, 무안국제공항, KTX, 그리고 한참 공사 가 진행중인 광양, 보성간 철도 및 고속도로...그것뿐입니까? 인근 무안에 기업도시, 해남 영암에 J프로젝트 및 포뮬러원(자동차경주)경기장 등이 건설될 예정으로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가장 규모가 큰 ‘목포문학관’에 가보셨습니까? ‘근대역사관’, ‘자연사박물관’, ‘해양유물전시관’은요?
문화예술의 도시답게 정말 다채롭게 잘 갖춘 문화시설들이 참으로 자랑스럽습니다.
투자하십시오! 목포에서 기업을 운영하시거나 장사를 해보십시오! 분명히 큰 돈을 벌 것입니다.
2008년 2월 14일
목포시청 자치행정과 문광경 배상
( 061-270-8158, 016-605-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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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에 투자합시다!
목포시 산하 1,200여 공직자가 2008년은 국내?외 자본 및 투자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결의했다.
목포시는 2008년 1월 2일, 300여명의 공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시무식에서 2008년을 “투자유치 총력 추진의 해”로 정하고 모든 시정에 최우선하여 투자유치에 올인하겠다는 정종득 목포시장님의 강력한 의지를 깊이 인식하고, 풍요롭고 살기좋은 목포건설을 앞당기기 위해 목포시청 모든 공직자가 국내외 자본 및 투자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결의문을 통해 목포시는 ▲공직자 한사람 한사람이 투자유치 요원이라 인식하고 국내외 투자유치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으며, ▲목포시에 투자하는 모든 기업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업하기 좋은 투자환경을 조성하고 목포시에 투자하는 기업들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과 친기업 문화 조성에 앞장서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서 목포시는 금년 한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노사분규 없는 노동단체 및 근로자 사기 진작과 인센티브부여, 노?사?정 한마음대회개최, 노?사?정 합동세미나 지원 등 범시민 산업평화 운동을 전개하고 중소기업 발전자금 지원, 이업종 국내외 정보교류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목포시는 목포시의 전략산업인 조선, 석재, 관광, 물류, 식음료산업 등 지역발전 유발 투자유치 사업을 발굴하고 잠재 투자가에 대한 광범위한 정보 확보, 사전 타깃 투자가 발굴 등 전략적 투자유치 활동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