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같은 비를 뚫고 정상을 향해 걷는 발걸음이 멋집니다
운무에 취해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고있는 현장..
하산후 다정한 시간들.. 재경 총동문회 김상운 사무총장과 장상현 동문
29회 왕총무 황근수.. 비룡산악회 재무 김명섭.. 29회 산악회 회장 박진준..
장준호 동문 (4회)께서 최고급 무전기를 찬조했다는 기쁜소식을 전하시는 회장님..
늘 최고의 참석수를 기록하는 16회.. 윤병용 동문님 모습이 보입니다^^
선두에 서서 수고하시는 장명균 대장님과 사진으로 기록하고계신 설영형 홍보이사님
중간에서 수고하시는 윤익상 산악대장님과 윤병팔 동문님..
참석할 수 없는 상황임에도 마음을 가지고 참석해주신 총동문회 김상운 사무총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