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rame id="AdRectangleBanner" noresize="" height="250" src="http://news.nate.com/Etc/AdRectangleBanner?bViewPage=true&g_bRightAD=" frameborder="0" width="250" name="AdRectangleBanner" scrolling="no"></iframe>
올해 지역
현안사업 추진 한층 탄력, 군 재정 확충 청신호
무안군(군수 김철주)은 올해 지역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350억원을 확보하고 추진에 적극 나선다. 무안군에 따르면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된 예산 중 무안군 지역 현안사업은 ▲남악 보건지소 신축 4억 3천만원, ▲남악 국민체육진흥센터 28억원, ▲무안갯벌 생태탐방로 20억원, ▲국도 24호선 송정∼마산 도로확장사업 200억원, ▲무안∼영광 대교 60억원, ▲국도 24호선 현경∼해제 연장도로 실시설계비 10억원, ▲배수개선사업 35억원, ▲목포대 창업지원센터 6억원 등 총 350여원의 지역현안 사업예산을 확보하였으며, 이와 함께 광특사업인 ▲양파부산물 자원화사업 30억원, ▲회산백련지 생태관광지 조성 13억원, ▲무안스포츠파크 확충 11억원, ▲무안 총지사 복원 20억원, ▲노후 상수관로 교체 30억원, ▲무안군 성장촉진지역 개발 20억원 등 총 130여억원에 대해서도 예산을 총괄하고 있는 전남도와 협력하여 추가로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무안군 관계자는 "그동안 지역개발 예산배정에서 많이 소외되었던 우리지역에 이윤석 국회의원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계수조정 위원으로써 지역발전을 위한 현안사업비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을 한 결과 많은 예산이 반영되었다 "라고 밝히고, 앞으로 이러한 사업이 내실있게 추진되어 지역발전을 앞당겨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끝) 출처 : 무안군청 보도자료 |
무안군, 지역 현안사업 국비 350억원 확보
연합뉴스보도자료 기사전송 2013-01-03 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