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회 재경총무 김진욱입니다.
동창들과 2012년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 큼니다.
서로가 바쁘다는 핑게로 회장단의 역활을 다하지 못한점 사과드립니다.
2013년 새해에는 더욱 분발하는 회장단이 되겠읍니다.
2013년에는 소원한 우리들의 모임을 분발하여 자주 찾아뵙겠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