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경상도 공화국-
건국67년 동안 열분의 대통령중 여섯분이 경상도 출신으로 50년동안 통치하면서
산업화로 경제부흥을 일으켰을때 호남은 황폐화 되어 그 사람들 밑에가서 빌어먹으며
사람대접도 받지 못하였습니다.
경제부흥보다 더 큰 문제는 호남 인제들이 등용되지 못하고 고갈 된것이 더 큰 문제다.
이명박 정부는 4대 권력기관 (국정원,검찰,경찰,국세청)고위직 76명,27개 공기업,준정부 83개
기타공공기관176개,4년간 임명된 공공기관장,상임감사 629명등 금융계,방송사 전체 944명중
(고려대,소망교회,영남,대선캠프,서울시,S 라인 동지상고)출신 들로 꽉 들어차있다.
정권의 상징이자 심장부인 청와대 비서관급 이상 61명중 호남출신은 거의없다.
기업 사회이사나 정부 발주 사업자들 까지 TK출신 아니면 명함을 못 내밀 정도이다.
이명박 정부 편중인사 67.8% 호남은 14%로 그들을 제외한 나머지 대다수 사람들에게는 "절망과 냉소
반감" 의 가슴속에 대못을 밖고있지만 대선 전리품을 뿌려주는 잔치는 아직 끝나지 않은것 같다.
국정남맥의 가장 큰 이유는 인사와 정책 오류이다.인사(人事)가 만사(萬事)란 말은 만고 불변의 진리이다.
여섯분의 대통령은 인사 관행을 깨지못하고 실패한 대통령 이 되어 국민은 고통 받고 분노 하고있다.
호남인의 한 과 눈물로 만들어낸 국민의 정부 업적과 유산이 무시되는 현실이 안타갑다.
대선 후보가 모두 영남 사람들로 호남정치의 몰락이 가속화되고 있으니 호남정치인과 호남사람들은
반성하고 각성하여4월 11일 총선과 12월 대선에 큰 그림를 그리지 못하면,호남에 한을 자손들까지
대물림하여 희망을 주지못하고 죄를 짓는것이다.
국회의원선거 무안,신안 한화갑후보 후원회장 김화태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