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재(고9)삼진엘앤디 회장 - 중소기업중앙회장상 수상
(주)삼진엘앤디의 이경재 대표는 사내에서도 “직원들의 심장을 뛰게 하는 실천 공동체 만들기”라를 주제를 가지며 공동체의 의식추구를 앞 세운다.
(주)삼진엘앤디는 국내사업장과 해외 현지법인(4곳)에서 제품을 생산하여, 국내 및 해외에 공급하고 있다. 그래서 기업 내에서는 국내 및 해외법인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연수 지원을 하여 문화체험학습과 자아성찰 및 자기계발 영역을 확대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이것이 사내 동호회 활동과는 또 다른 기업문화로 정착되게 하여 국가발전과 이미지 향상에 기여를 하였다.
자연스럽게 임직원 및 가족들의 동반활동 기획과 진행으로 회사의 이미지가 재고 되고 공연관람, 체육활동 등 지원을 통하여 직원들간의 공감대가 형성되어 근무의 능률이 높아지게 되었다.
(주)삼진엘앤디는 2009년에는 진도군 임회면 소재 국립 남도국악원 공연을 후원하였으며 2011년에는 서울오라토리오 오케스트라와 자매결연을 및 후원을 하고 있으며, 2005년부터 주한미군 모범장병과 가족들을 위한 한미친선 음악회도 지원을 하였다.
향후, “송년특집 삼진 작은 열린음악회”를 예정이며 매년 정기적인 음악회를 통하여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게 할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임직원 뿐만 아니라 국내에 체류한 해외 연수생들의 지속적인 한국문화 체험 활동 또한 계속 진행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