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택시 그린에 한참 못 미치게 쳐 놓고도, 내 공 올라갔지? 하고 물어보는 골퍼에게도 적용한다. “택도 없다! 시벌 놈아”라는 뜻으로, 약칭 “택시”라고 부른다. 2. 버스 앞 팀을 빨리 쫓아가야 하는데, 잃어버린 공 찾느라고 한참 시간을 끄는 손님을 두고 “버리고 가! 스벌 놈아”라는 뜻으로 “버스”라는 표현을 쓴다. 3. 집시 볼을 Hole 가까이에 붙이기도 했고 앞 팀과 멀어져, 빨리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OK 사인을 줬는데도 끝까지 안 집고 악착같이 퍼팅하는 경우, “집어! 시벌 놈아” 라는 뜻의 “집시”를 쓴다. 4. 물개 자기 눈으로 공이 그린에 올라간 것을 보고도, 자랑하느라고 “내 공 올라갔지”하며 물어보는 골퍼에게 하는 말인 “물론이지, 개××야”의 준말.
5. 장미
6. 물안개
7. 아가씨
8. MBC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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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세요~ |
오늘은 2024년 12월 19일 입니다.
저절로 웃음이 나오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