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과 총, 말과 노래만 있다면 옷을 다 벗겨놔도 살 수 있다는 코사크군대.
19년 복무 전통
그들이 우리나라를 침략해 옵니다.
가슴 뜨거운 한국 청중을 포로로 잡고
폭발적인 목소리와 영웅적인 연주로 우리 모두의 항복을 받을 것입니다.
두 기타
백학
칼린카
모스코바의 밤
스텝
종소리 잔잔하게 들리네
카츄사
황제를 위한 목숨(삶)
25회 김영인 (주)브라보컴 대표
단체관람 문의 02 3463-2466
www.bravocom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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