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속삭이는 자작나무 숲 트레킹, 산촌민속박물관 및 박인환문학관(목마와 숙녀) 관람, 약산초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롭고 알찬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가족동반 대환영입니다.
◯ 일시 : 2018. 10. 3 (수)
◯ 출발 : 오전 7시 (강남고속터미널 호남선1층 13번 출구에서 버스 탑승)
◯ 도착 : 오후 5시 반 (저녁식사 후 오후 6시 반 귀가)
◯ 대장 : 박상복 (26회, 자은)
◯ 회비 : 50,000원
◯ 아침 (김밥-차내식), 점심 (한식뷔페-자작나무 힐링캠프 힐링프드충전소),
저녁(곰탕-서초 장인우족곰탕)
인제 자작나무숲은 국내 최대 규모로 조성되었습니다. 138ha 경제림단지 중 25ha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경제림단지로 조성되어 20년 이상의 수려한 수목으로 경관이 우수하며, 50만 그루가 넘게 식수되어있어 국내에서 가장 많은 자작나무를 자랑하고 있지요.(50만 그루 이상).
존재 자체가 고유명사인 인제 자작나무숲은 2012년 개방한 이래로 2013년 55,000명 2014년에는 101,509명이 방문하여 인제의 떠오르는 관광명소가 되었으며, 인근 내린천 수변공원에서는 래프팅, 리버버깅은 물론 짚트랙, 번지점프, 슬링샷, ATV 모두 이루어져 지역관광과의 연계성도 우수합니다.
신목회 회장 김상운, 사무총장 이재선, 총무이사 김홍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