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유방산 포럼을 참관후기
오늘의 행사는 재경동문회의 행사에 버금하는 방대한 규모였으며 2527회원
모두가 일치 협력하였으며 서연상회장을 위시한 임원진들의 합심으로 얻은
결과의 산물임을 바라보면서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특히 그 누가 뭐라 해도 수년간 솔선수범 앞장 서서 진행해온 임삼용사무총장님의 노력은
전체 동문들 모두가 인정한다는 사실입니다.
회의 진행에 수고하신 윤건동문과 제1부에서 한국국제예술원 장소와
최신예 팝 무대공연을 협찬해준 최진수동문과 이해옥시인의 시낭송, 멀리
광주에서 올라와 첼로연주를 해주신 박문경교수, 제3부에서 판소리로 전체
동문들로부터 환호를 받은 이영태명창의 마지막 심청가의 끝 대목은 모두의
눈시울을 얼얼하게 하였으며
자리를 바꿔 멀리 임자도에서 올라온 병어와 흑돼지의 맛 또한
오늘 유방산포럼의 하이라이트가 아니었을까 하면서
다시 한번 제2회 유방산 포럼의 성공적인 발전상을 기리면서
“2527”회원모두의 건승하심과 유방산 포럼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오늘의 행사에 함께 참여해주신 고5회 이관용회원님,임종전회원님,유정홍회원님,
고12회 박봉철회원님,신광채회원님,고16회 장영빈회원님 들과 이 기쁨을 함께
해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고 6회 상목회장 김동구 감사합니다.
상목회 김동구회장님!!! 과찬의 칭찬 감사드립니다. 더 열심히 하라는 충언으로 받아드리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후배들 잘 챙겨주세요!!!!!! 김종달위원장님의 쾌유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