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4회 동기회장과 재경총동문회 부회장을 역임하면서 동문회 발전에 크게 기여했던
황창익 동문이 뇌암을 이겨내지 못하고 오늘(2월 24일) 아침 영원히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여러 동문들께 부고합니다.
빈소 : 면목동 녹색병원 영안실
발인 : 2006년 2월 27일[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