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조의를 표하오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진준(고29) 편집이사 부친께서 별세하셨기에 알려드립니다.
◁빈 소 : 청구성심병원 (은평구 갈현동)
3호선 연신내역 7번출구
◁발 인 : 2012년 10월 19일(금)
◁연락처 : 박진준 010-8875-8050
◁관련 계좌 : 우리은행 303-215765-02-001 박진준
2012.10.18 15:49:5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2.10.19 15:23:1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성완 합장 재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