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회 여수 부시장 정병재, 엑스포 감사실장 박옥창, 한국농어촌공사 전남 동부지사장 허을석,
26회 여수 MBC보도팀장 박수석, 엑스포 텐트촌을 운영하고 있는 김인규 후배 등
여수, 광양, 순천에서 활동하고 있는 많은 선후배 동문들이 엑스포의 성공을 위해 열심히 뛰고 있는 모습을 보고
목고인의 한 사람으로서 가슴 뭉클한 감격과 뿌듯한 자부심을 가지고 엑스포를 관람하고 왔습니다.
동문 여러분들도 박준영 도지사님을 비롯한 우리 동문들이 판을 벌인 엑스포 잔치에 꼭 가셔서
관람의 즐거움과 함께 동문들의 역량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여러 사정상 5월 중으로 가시면 좋을 것입니다.
벌써 다녀오셨네요.
사진도 좀 올려주시지...
암튼 상용이 성은 빠르기는 참 빠르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