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박성현 경기대 교수(고21회) 가 여행을 다니며 현장풍경을
스케치한 작품을 모은 작품전이 5월2∼8일까지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1층
서울갤러리에서 열린다.
전시와 더불어 러시아와 발트 해 등의 풍경을 담은 ‘발트 海의 하얀 밤’과
인도와 네팔 여행의 스케치를 모은 ‘히말라야의 누운 江’도 출간됐다.
문의:02-2000-9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