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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일시 : 2011년 12월329일 양재역 07시20분

*산행코스 : 안성탐방소-칠연계곡-동엽령-백암봉-중봉-향적봉대피소-향적봉-백련사

           -상공리주차장

*소요시간 : 산두레 6시간30분


작은설인 동지를 보내고 새해 첫 산행이나 다름이 없는 산행을 겨울 산행의 진수를 만끽할 수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설산인 덕유산을 간다기에 일요일 근무날짜를  변경해가면서 목요일 양재역으로 나가 차에 타니 겨울산의 대표적인 산이라서인지 오늘은 산님들이 무척 많다.

                                               

 

차가 고속도로를 시원스럽게 달리니 하늘이 잔뜩 찌푸려 전망이 좋지않을것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혹시나 하는 기대감을 가져본다. 차가 죽암휴게소에 도착하니 엿장수가 가위로 장단을 맞추면서 엿을 짜르고 있는 모습에서 어릴적 향수를 느껴본다.

 


덕유산은 1975년, 오대산과 더불어 국내 10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태백산맥에서 갈라진 소백산맥이 서남쪽으로 뻗으면서 소백산, 속리산 등을 솟아오르게 한 후, 다시 지리산으로 가는 도중 그 중심부에 빚어 놓은 또 하나의 명산이라고 할 수 있다.

 

 

 

덕유산은 전라북도 무주와 장수, 경상남도 거창과 함양군 등 2개도 4개 군에 걸쳐 솟아 있으며, 해발1,614m의 향적봉을 정상으로 하여 백두대간의 한 줄기를 이루고 있다. 13개의 대(臺), 10여개의 못, 20개의 폭포 등 기암절벽과 여울들이 굽이굽이 이어지는 구천동 계곡은 예로부터 선인들이 이름 붙인 33경으로 덕유산의 아름다움을 대표한다.

덕유산(1,614m)은 주봉인 향적봉을 중심으로 1,300m안팎의 장중한 능선이 남서쪽으로 장장 30여km를 달리고 있으며 그 가운데 덕유산 주봉을 비롯해서 동쪽에는 지봉, 북쪽에는 칠봉이 자리하고 있는데 덕유산은 덕이 많은 너그러운 모산이라 해서 덕유산이란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또한 덕유산이라는 이름에는 안개와 관련된 재미있는 일화가 전해온다. 임진왜란때 왜병들의 길을 안개로 막아 산속에 숨은 백성의 목숨을 구했다는 전설로써, 그 뒤로 사람들은 광여산(匡廬山)이라 불렀던 산을 덕유산으로 부른다고 한다.

 

 

 

오늘 산행들머리인 안성탐방지원센터에 도착하니 ‘덕유산국립공원안내도’가 산님들을 반갑게 맞이한다. ‘전라북도관광안내도’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은후 잔설이 깔린 임도길을 따라 칠연계곡으로 산행을 시작하니(10:54) 멋스런 칠연계곡의 곡선형다리가 산님들을 맞이하고 임도길은 운치있는 낙엽송숲길이 이어진다.

 

 

칠연계곡과 문덕소에 얽힌 전설

옛날에 한 도사가 신선이 되기위래 하늘에 기도를 하는데, 하늘에 계시를 받기를 비법이 들어있는 비책이 안성면 봉산마을 책바위에 있음을 알고 무주 안성으로 찾아와 책바위에서 책을 얻어 비법을 전수받고 용추폭포부근에 이르렀는데 때마침 점심시간이라 허기를 느껴 길가에 있는 노랭이 영감집에서 점심을 청하게 되는데. 그 집 주인인 노랭이 영감이 쫓아버린다.

 

 

그러나 며느리는 몰래 쌀을 가져와 도사에게 주게 되는데 이에 도사는 신선이 되기위해 공부한 것을 잊어빌고 화를 참지못해 도사를 도와준 며느리를 불러내고는 노랭이 영감집을 폭포로 만들어 버린다. 이를 알게된 옥황상제께서는 도인에게 호통을 치며 덕을 배풀었는지를 물었던 장소라 해서 문덕소라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결국 옥황상제에게 벌을 받은 도사는 칠연폭포에서 한 폭포마다 1년씩 7년에 걸쳐 반성을 하며 도를 닦아서 옥황상제의 용서를 받아 향덕봉에 올라 신선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무주군지에 전해온다.

 

임도길을 따라가다보면 주위에는 멋스런 고드름이 산님들의 발길을 붙잡고 칠연계곡의 물줄기는 부끄러운 듯 얼음속에 얼굴을 살포시 내밀뿐이다. 임도길을 가다 문덕소에 내려가보니 작은폭포은 얼어붙어있지만 멋스럼은 그지없다. 아름다운 산새의 지저귐을 들으며 잔설이 깔린 산죽길을 20여분 걷디보면 ‘안성탐방지원센터1.2km, 칠연폭포0.3km, 동엽령3.3km'의 이정표가 있는 칠연폭포 갈림길에 도착을 한다.(11:13) 겨울산행이기 때문에 칠연폭포로 가는 것을 포기하고 동엽령쪽으로 다리를 건너 가다보면 산새의 지저귐이 들리는 산죽길이 이어지고 ‘덕유03-03’을 지나면 운치있는 송림숲이 우거진 계곡길이 멋스럼을 자랑한다.

 

 


산길에는 쪽동백이 소나무를 얼싸앉고있는 부부목이 산님들의 발길을 붙잡고(11:28) 칠연계곡은 멋스런 고드름을 만들어 산님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산길은 잔설이 깔린 산죽길이 이어지면서 얼음속에서 들리는 계곡의 물소리가 차갑게 느껴진다. ‘칠연폭포1.2km, 안성탐방지원센터2.0km, 동엽령2.4km'의 이정표를 지나(11:33) 나무다리를 건너면 운치있는 된비알의 나무계단길이 이어진다.

 

 

 


나무계단길을 가다보면 멋스런 노송이 나타나고 연리목이 있는곳에 도착을 하면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라는 싯귀가 연리목에 부착되어 산님들의 발길을 붙잡는다. 운치있는 나무계단길을 오르다보면 멋스런 송림숲길이 나타나면서 어느새 이마에는 땀방울이 맺히기 시작한다. 산죽터널이 있는곳을 지나면 나무계단은 끝이나고 ‘칠연폭포1.65km, 동엽령1.6km'의 이정표가 있는곳에 도착을 한다.

 

 

 


이곳에는 거북등의 웅장한 노송이 자태를 뽐내면서 잠시 쉬어가란다. ‘긴급재난비상용이동전화중계기’가 있는 안부에 도착을 하면 멋진 상고대가 보이기 시작하면서 된비알길이 이어지다 산죽길을 지나면 계곡은 얼어붙은 빙판을 만들어놓고 본격적인 설경이 시작되면서 눈쌓인 산죽길이 겨울산행의 멋스럼을 실감케해준다.

 

눈쌓인 산죽길의 된비알길을 올라서다 ‘안성탐방지원센터3.6km,향적봉5.0km'의 이정표가 있는곳을 지나면 빙판길이 이어지면서 멋진 산호초상고대의 향연이 시작된다. 이곳에서 아이젼을 착용하고 멋진 상고대의 향연을 즐기면서 가다보면 설화가 만발한 주목이 산님들의 발길을 붙잡는다.

 



주위의 능선이 설화의 화원을 만들어 한폭의 그림을 보는 듯 환상적인 모습으로 전개되니 산님들의 입에서는 절로 감탄사가 흘러나온다. 눈쌓인 나무계단을 올라서다보면 산호초상고대가 멋진작품을 만들어 산님들을 즐겁게 해준다. ‘덕유03-08’지점을 지나면 계속 산호초상고대가 산님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설화도 멋스럼을 자랑하면서 겨울산행의 진수를 만끽하게 만들어준다.

 

 

 


설화가 만발한 능선의 환상적인 아름다운 모습을 구경하면서 가다보면 나무계단이 있는 설화터널이 이어지고 세상은 온통 설화와 상고대의 천지로 변해버리면서 산님들을 환상의 세계로 이끌어간다. ‘안성4.5km, 삿갓골재대피소6.2km, 남덕유산10.5km, 향적봉4.3km'의 이정표와 ’덕유산국립공원안내도‘가 있는 동엽령에 도착을 하면(12:44) 칼바람이 불어오지만 환상적인 설화의 능선은 산님들의 마음을 송두리째 사로잡아버리고 추위를 잊게 만들면서 촬영장소를 제공해준다.산님들은 멋진 설화를 배경으로 추억을 남기기위해 기념사진을 찍은후 데크로 내려가 가지고온 막걸리로 목을 축이면서 잠시 휴식시간을 갖는다.

 

 


동엽령(冬葉嶺)의 유래

동엽이라는 유래를 알수 없는 이름을 가지 이 고개를 이 지방 사람들은 ‘동업이재’라고 부르는데, 예부터 동업이재는 영남과 호남을 잇는 고갯마루라고 한다. 거창군에서 발간한 거창군사(居昌郡史)는 동엽령에 대해, 옛날에 보따리 장수들이 등짐을 지고 전북 무주군 안성면에서 경남 거창군 북상면으로 넘어가는 고갯마루로, 북상면 덕유산자락 빙기실 계곡에는 보부상들이 막걸리를 빚어 팔았던 주막터가 남아있다고 기록하고 있다. ‘동업’(同業)을 가진 보따리 장수끼리 반갑게 인사하며 넘나들었던 고개가 바로 현재의 동엽령이다.

 

 


간단한 요기를 한후 산길을 이어가다보면 칼바람이 불어오지만 환상적인 설화가 만발한 주위능선과 설화의 꽃밭인 나무계단을 올라서면 추위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져 버린다. 멋진 설화와 상고대를 감상하면서 가다보면 설화로 뒤덮인 환상적인 능선을 산님들을 유혹하고 산호초 상고대의 멋스럼을 바라보면서 가다보면 ‘덕유01-23’지점에 도착을 하고 설화로 뒤덮인 능선은 마치 지상의 낙원인양 산님들의 마음을 송두리째 사로잡아버리면서 겨울산행의 진수를 마음껏 음미하게 만들어준다.

 

 

 


눈쌓인 산죽길을 가다보면 하얀밀가루를 뿌려놓은듯한 백설의 능선은 이곳이 지상의 낙원인양 산님들의 마음을 송두리째 사로잡아버리면서 감탄사가 절로 나오게 만들어 버린다. ‘ 남덕유산11.5km, 동엽령1.0km, 향적봉대피소3.3km'의 이정표가 있는곳에 도착을 하면(12:25) 온세상은 설화의 세상을 만들어 설국에 온듯한 착각이 들게 만들어버리면서 모처럼만에 겨울산행의 진수를 만끽하게 만들어준다.

 


푸릇 푸릇한 산죽길을 가다보면 환상적인 설화의 능선은 계속이어지면서 산님들의 마음을 사로잡아버린다. 기암이 있는곳을 지나면 된비알의 나무계단길이 이어지고 뒤돌아보면 운무속에 주위의 능선이 한폭의 그림처럼 멋스럽게 조망된다.‘덕유01-21’지점을 지나면 설화가 마치 하나의 작품인양 멋스럽게 자태를 뽐내고 추위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져버린다. 설화의 터널을 이어가다보면 잠시 내리막길이 이어지다 다시 된비알길을 올라서면 ‘덕유01-20’지점에 도착을 한다.  이곳에서도 환상적인 눈꽃이 산님들의 마음을 송두리째 사로잡아버린다.

 

 


환상적인 눈꽃밭을 지나면 설화의 능선이 마치 동화의 세계에 온듯한 착각이 들게 만들고 설화의 능선이 멋스런구름이 두둥실떠있는 파란하늘과 어우려 한폭의 그림을 만들면서 모처럼만에 겨울산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만끽해본다. ‘신풍령11km,송계사6.2km' '향적봉2.1km, 동엽령2.2km, 남덕유산12.7km'의 이정표와 ’덕유산국립공원안내도‘ 그리고 응급구급함이 있는 백암봉에 도착을 하면((14:00) 운무속에 능선이 한폭의 그림처럼 조망되고 눈앞에는 중봉으로 가는 능선이 그림처럼 아름답게 펼쳐진다.

 

 


산길은 무릅까지 빠지는 눈이 쌓였지만 산행하는데는 별로 지장이 없다. 멋진 설화의 능선을 음미하면서 나무계단을 올라서 ‘동엽령2.7km,남덕유산13.2l,.향적봉1.6km'의 이정표를 지나 덕유평전의 나무계단길을 올라서면 설화꽃은 더욱더 진가를 발휘한다. 나무계단의 기둥에도 설화가 만발해 산님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향적봉1.0km, 동엽령3.2km, 오수자굴14km,향적봉대피소1.0km'의 이정표와 산행안내도가 있는 중봉에 도착을 하면(14:36) 향적봉이 조망되면서 빨리오라고 손짓을 하고 지나온 능선도 멋스럽게 조망된다,

 

 

 

 

 

설화가 만발한 능선길의 나무계단길을 가다보면 ‘덕유평전원추리군락’의 설명판이 나타나고 곧 이어 ‘아고산대의생태계’ 설명판이 산님들의 발길을 붙잡는다. 산길에서 살아서 천년 죽어서 천년이라는 주목이 죽어서 멋진 작품을 만들어 산님들에게 사진 촬영장소를 제공해준다. 주목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은후 가다보면 죽은주목이 작품인양 멋스럼을 뽐내면서 자태를 뽐낸다.

 

 


향적봉으로 가는 산길은 마치 설화의 천국인양 멋스럽기 그지없고 가끔씩 만나는 주목들은 마치 작품을 모아놓은듯 아름답기 그지없다. ‘향적봉0.3km, 남덕유산14.5km'의 이정표를 지나면 웅장한 주목이 사진촬영 장소를 제공해주는 ’주목.구상나무군락지‘에 도착을 한다. 눈앞에는 설화가 만발한 향적봉이 조망되면서 멋스럼을 자랑하고 곧 이어 ’백련사2.4km, 남덕유산14.7km, 향적봉0.1km'의 이정표가 있는 향적봉대피소에 도착을 한다.

 


향적봉대피소를 지나 가다보면 얼마안가 ‘백련사2.5km, 무주리조트0.6km, 남덕유산14.8km'지점인 향적봉에 도착을 한다.(15;06) 이곳에는 ’향적봉 정상에서 바라본 덕유산‘ 전경판과 돌탑 그리고 정상석이 산님들을 반갑게 맞이하고 눈앞에는 설천봉이 한폭의 그림처럼 조망된다. 정상석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은후 간단히 정상주를 한후 백련사쪽의 나무계단을 내려서다보면 설화가 환상적인 터널을 만들어 하산하는 산님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설화의 나무계단을 내려서면 ‘향적봉0.2,향적봉(대피소)0.1km,백련사2.3km,'의 이정표를 지나면 멋진 주목이 자태를 뽐내면서 잘가라고 인사를 하고 하산길에는 작품인듯한 기목이 멋스럼을 자랑하면서 잠시 사진을 찍고 가라고 발길을 붙잡는다. 해발950m인 ’향적봉대피소2.0km, 백련사0.5km'의 이정표가 있는곳을 지나면 ‘백련사 계단(白蓮社 戒壇)’ : (불교의 계법을 전수하는곳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신라 선덕여왕12년(643) 불교연구를 위해 당나라에 다녀온 자장스님이 지금의 통도사인 구룡면에 금강계단을 만든 것이 시초다. 자장스님을 이곳에 당에서 가지고온 부처님의 사리를 안치한후 불교의 계율을 설법하였다.)이 산님들을 맞이하고 곧 이어 겨우살이 군락지에 도착을 한다.

 

 


이곳에서는 구천동32경인 백련사의 전경이 한폭의 그림처럼 조망된다. 백련사 초입에는 삼성각이 산님들을 맞이한다.(16:20) 삼성각을 지나 대웅전에 도착을 하면 풍경소리가 바람결을 타고 은은하게 울리면서 고즈넉한 산사의 정적을 깨트린다. 범종각을 둘러본후 백련사를 나오다보면 수백년된 돌배나무가 고목이 되어 백련사의 역사를 증명해주고 있다.

 

 

 


‘상공탐방지원센터5.4km,향적봉대피소2.1km,오수자굴2.3km'의 이정표가 있는곳을 지나 구천동길을 가다보면 ’덕유산 백련사‘의 일주문이 잘가라고 인사를 한다.  무주구천동33경의 길을 가다보면 33경에 대한 설명판이 보이지만 겨울이라서 볼것이 거의 없어 잠시 눈구경을 하면서 가다  덕유산휴게소를 지나 ’구천동탐방지원센터‘에 도착한다.

 

 

 

 

 

곧 이어 상공리 상가에 있는 전라도식당에 들려 맛깔스런 청국장을 안주삼아 막걸리와 소주로 목을 축임으로 행복했던 덕유산의 산행을 추억의 한켠에 간직한채 차에 올라 서울로 향한다. 한해동안 수고해주시고 행복한 산행을 하게 해주신 윤동주회장님과 이현옥총무님의 노고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새해 복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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