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고 작은 모임 중에 서목회만큼 정례화된 모임도 흔치 않다.
그래서 가능한 참석 선후배님들과 교제의 시간을 가지도록 노력한다.
항상 개근하시는
신승남,임동신(11)고문님,권성옥(16)회장님과
장근호(19),황승일(21),김상운,김찬기,최길용(22),김정화,김만경,신경문,이동욱(24)
김한수(25),박내천(26),임상길,임채정,최재석(30),고용기,조용길(31)선후배들이 참석
따뜻한 선후배의 정을 나누었다.
5/17일 미리 만난 서초동에서의 점심모임에선
최길용(22),김정화(24),김한수,김정진,김영인,박태준(25)
박상복,정금석(26),안영재(28),임채정(30),김종헌(31) 선후배들이 함께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