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초'와 함께한지 어느덧 십수년, 매년 이맘때면 정성으로 배양한 결실로 단아한 모습에 기품있는 난꽃과 청향에 정신을 놓곤합니다.저를 비롯한 취미를 함께하는 동호인들이 함께 준비한 전시회에 관심 있으신 동문들을 초대합니다.전시장을 방문하실분은 사전에 연락주시면 전시장 지키고 있다가 작품 하나하나 직접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고25회 고영철(011-315-08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