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우물만 파라

조회 수 2185 추천 수 0 2009.02.26 16:3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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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우물을 파라

우물을 파되 한 우물을 파라 샘물이 날 때까지

이 말은 20세기의 성자 슈바이처의

그 유명한 좌우명입니다.

가진 재주 많아 온갖 것을 다 할 수만 있다면

세상에 이보다 더 행복하고 신나는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하지만 창조주가 이 모든 재능을 준 사람은

이 세상에는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그 대신 가장 잘 하는 한 가지 재주를

사람들 모두에게 주었습니다.

노래를 잘 부르는 사람,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

운동을 잘 하는 사람,

그런데 수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재주를

발견하지 못한 사람들이 있고

또 자신의 재주를 알면서도 늘 남의 밥상이

커 보여 기웃거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들의 삶은 하루 이틀을 지날 때는 모르지만

달이 가고 해가 가면 극명하게 드러납니다.

그러므로 한 우물을 파야 합니다.

한 우물을 10년만 파면

반드시 생수가 나올 수 있습니다.

주위의 한 가지 주어진 일이나 직업에서

10년을 일한 사람을 보십시오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열의 아홉은 성공을 했거나

성공을 향하고 있지 않습니까.

* 좋은글 중에서 *

아인슈타인 박사 [독일]



.期約할 것인가 虛送歲月로 高貴한 人生을 버릴 것인가 참다운 인생길은 깊은 觀察力과 彈力있는 마음 넓고 따뜻한 마음 淡白한 마음 眞實과 우정이 넘치는 마음으로 땀흘려 일하며 跳躍的 自立精神으로 사치와 낭비를 멀리하고 學文을 게을리 하지 않으며 健全한 生活을 하는 사람만이 幸福한 人生과 즐거움을 누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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