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남 동문은 롯데주류 <크라우드>와 국민소주 <처음처럼>을 대표하면서 동문회 행사 때마다 도움의 손길을 크게 내밀었습니다. 이에 감사의 패를 드립니다. 크기는 작지만 마음은 크게 담은 감사패로 하여 박재남 동문이 롯데주류 최고 CEO가 되시길 동문 이름으로 염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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