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하례회와 제23대 박제관 회장님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우리의 고향은 목포이고 모교는 목고입니다. 동문 여러분들의 고향 사랑을 듬뿍 담아 불 꺼진 항구 목포를 다시 환하게 밝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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