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도 제19회 감정평가사 시험에서 강기봉(고12)동문 차남 강흔태군이
수석 합격에 영예를 차지 하였습니다.
흔태군은 현재 연세대 공대 4학년에 재학중인데 2년에 노력 끝에
수석합격의 영예를 차지 하였습니다.
동문여러분 함께 축하 해주시기 바랍니다.
< 인터넷 기사 원문 >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유재섭)은 금년도 제19회 감정평가사 자격시험 최종합격자 167명을 확정·발표하였다. 금년도 1·2차 시험의 총 출원자는 6,557명이고, 이중 2차시험 응시자가 1,820명으로 합격률은 9.2%로 나타났다
또한, 감정평가사시험 합격자 중 강흔태(남, 26세)씨가 전 과목 평균 66.5점으로 전체 수석을 차지하였으며, 김희경(여, 21세)씨가 최연소 합격, 유창배(남, 56세)씨가 최고령 합격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성합격자는 39명(23.4%)으로 전년보다 다소 감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