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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일시 : 2012년6월14일 07시20분 양재역
*산행코스 : 죽도고개-병풍바위-깃대봉(고산봉)-감투봉-쉰질바위-대덕사  -구룡리입구 세동마을
*소요시간 : 산두레 45명 5시간

진안에 있는 대덕산(일명 고산)을 가기위해 양재역으로 나가 차에 타니 갑자기 타산악회에서 일주일전에 같은코스로 산행지를 잡는바람에 취소가 많았지만 총무님이 백방으로 노력한 결과 만차가 되었다니 총무님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멋쟁이 총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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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를 시원스럽게 달리니 차장밖으로는 밤꽃이 흐느려지게 피어 밤꽃향기가 코끝으로 스며드는 착각에 빠져들게 만든다. 차를 타고 산을 가다보면 도심에서는 평소에 잊고 지냈던 세월의 흐름을 피부로 느끼는 기회를 부여해주고 심신도 수련할수있으니 일거양득이란 생각을 하곤한다. 차가 오늘의 산행들머리인 용담댐상류지점인 장전마을 버스정류장에서 상전부락1.5km지점인 죽도고개에 도착하니 ‘대덕산 등산로 안내도’와 등산로라는 이정표가 이곳이 들머리임을 알리고 있다.(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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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산(고산)은 전북 진안군 상전면과 동향면의 경계에 있는 산으로 동향면에서 용담호로 흘러드는 대량천너머로 천반산과 이웃하고  있다. 예부터 우리민족이 크고 덕스러움의 상징으로 여겼던 대덕산은 우리나라 곳곳에 많이 있다. 그 중에서 강원도 태백의 대덕산(1307m)이 가장 높고, 경기도 이천의 대덕산(309m)이 가장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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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에는 덕유산 옆 백두대간의 무주 대덕산(1290m)을 비롯해 진안 상전에 정여립이 최후의 순간을 맞이했던 천반산과 금강의 상류가 휘돌아 가는 죽도를 가운데 두고 공교롭게도 두 개의 대덕산이 솟아 있다. 하지만 지역주민들의 말로는 죽도 남쪽의 지형도상에 나와 있는 대덕산(602m)은 부귀산의 한 봉우리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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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대덕산은 죽도 북쪽에 있는 산줄기 전체를 지칭하고 주봉은 고산봉(875.5m), 감투봉, 시루봉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한다. 고산봉은 예전에 이 산자락에 있었던 사찰에서 북소리를 들었다는 의미로 鼓(북고)를쓰며, 마을 주민들은 일제강점기 때 고산 정상에 깃대를 꼽고 측량을 했다는 이유로 깃대봉으로도 부르고 있다. 또한 대덕산이 큰 덕을 베풀어서 인지 모르지만 상전면의 명산으로 수리밭골에서 한국전쟁 때 국군과 빨치산이 치열한 전투를 벌였어도 부상자만 있었을뿐 사망자가 한명도 없었다고 하여 주민들에게 큰 덕을 베푼 산이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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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줄기는 백두대간 백암봉에서 덕유산 향적봉으로 뻗어 나온 덕유지맥이 그 뿌리로 두문산~봉화산~국사봉을 거쳐 대덕산 고산봉을 솟구친 뒤 용담호로 숨어든다. 물줄기는 남쪽에서 발원한 장수 뜬봉샘에서 흘러온 금강의 원류인 진안천과 동쪽은 덕유산에서 발원한 구량천이 죽도에서 합류하여 금강을 이루어 군산 하구둑에서 서해로 흘러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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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로를 따라 산행을 시작하니 참나무숲길이 이어지다 ‘깃대봉4.6km, 등산로’의 이정표가 나타나고, 이곳에서 십여분을 가다보면 어느새 이마에는 땀방울이 맺히기 시작하지만 주위에서 지저귀는 산새의 지저귐이 지친산님들을 위로해준다. 모처럼만에 나뭇가지사이로 구량천과 어우러진 주위의 능선이 조망되면서 기분은 좋지만 날씨가 무더워 힘이든다. 하지만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이 산님들의 이마를 시원스럽게 스쳐주니 기분만은 상쾌하기 그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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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비알길을 올라서 바위전망대에 서니 구량천과 대덕산이 한폭의 그림처럼 조망되고 산은 녹색의 참나무숲길인 평탄한길을 만들어놓는다. 잠시 내리막길을 이어가다 된비알길을 올라서면 ‘외송9.7km, (구)대구평9.8km, 깃대봉(고산)3.6km, 죽도1.4km, 장전1.6km'의 이정표가 나타나고 산길은 내리막과 오르막이 이어지다 된비알의 내리막길을 내려서면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고 눈앞에는 가야할 초록의 능선과 병풍바위가 그림을 그리면서 멋스럽게 조망되고 산이 품어앉은 구량천의 멋스런모습도 시야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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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프가 설치된 된비알길의 나무계단을 내려서면 암반이 깔린 병풍바위에 도착을 하고(11:53) 병풍바위에 서면 구량천과 어울린 대덕산이 멋스럽게 조망되고 구량천은 S자형으로 물줄기를 흘러내리는 멋스런 풍광을 뽐내면서 산님들에게 즐거움을 마음껏 선사한다. 고사목에 잎이나는 작품같은 멋스런 나무를 구경하면서 가다보면 구량천은 멋스럼을 한껏 뽐내면서 아름다움을 마음껏 과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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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구량천의 모습을 구경하면서 가다보면 바위위에 부채손이 파룻파룻한 모습으로 자태를 뽐내고 바위채송화도 화사한 꽃망울을 터뜨려 멋스럼을 자랑하면서 산님들의 발길을 붙잡는다. 로프에 의지해 암반을 올라서 바위전망대에 서면 구량천은 한폭의 그림인양 멋스럼을 마음껏 뽐내면서 산에 올라오는자만이 만끽할 수 있는 행복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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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암이 있는곳을 지나 된비알길을 올라서면 화사한 싸리꽃이 자태를 뽐내고 된비알의 나무계단을 올라서다 비알길을 이어가다보면 잠시 된비알길이 이어지다 산은 평탄한길을 만들어놓는다.  작품같은 노송이 있는곳을 지나 내리막길을 가다 된비알길을 올라서면 은방울을 구르는듯한 산새의 지저귐이 지친 산님들의 기분을 상쾌하게 만들어주니 피로는 온데간데없이 사라져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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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프가 설치된 암반길을 올라서면 다시 구량천은 S자형의 아름다운 풍광을 마음껏 뽐내면서 적나라한 모습으로 구량천의 진수를 마음껏 자랑한다. 구량천의 아름다움에 매료된 산님들의 입에서는 저절 감탄사를 흘러나온다. 마치 수태극의 모습을 보는 듯 아름답기 그지없고 주위의 능선도 아름다움을 동시에 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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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에는 고스락이 조망되면서 빨리오라고 손짓하고 산길에는 하얀꽃이 소복을 입은 듯 청순한 모습으로 자태를 뽐내면서 산님들의 발길을 붙잡는다. 잠시 내리막길을 가다 오르막길을 올라서면 모처럼만에 아름다운 소나무군락지가 나타나면서 피톤치트를 마음껏 발산하니 기분은 상쾌하기 그지없다. 평탄한길을 가다 오르막길을 올라서 멋스런 노송이 웅장한 모습으로 자태를 뽐내는곳을 지나면 산은 평탄한 길을 다시 만들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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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위해 정성껏 만들어놓은 정성스런 돌탑이 있는곳을 지나 비알길을 올라가다보면 된비알길이 이어지고 동물형상의 기암이 있는곳을 지나면 암반위에 소나무가 끈질길 생명을 유지하면서 굳건히 자라고 있다. 참나무가 우거진 녹색의 정원을 걷다보니 쏟아지는 뙤약볕이지만 참나무숲이 나무그늘을 만들어주니 서늘하기 그지없어 기분은 상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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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진 아담한 장소에 자리를 마련하고 회원님들이 정성껏 만들어온 가오리무침과 더덕무침을 안주삼아 막걸리로 목을 축이고 정담을 나무면서 냉냉면으로 허기진 배를 채우니 세상이 다 네것인양 부러울게 하나도 없다.(12:55~13:10) 즐거운 시간을 보낸후 산길을 이어가다보면 마치 동네뒷산을 걷는 듯 오봇한 산책길같은 능선길이 이어지면서 바람까지 시원하게 불어오고 주위에선 은방울을 구르는듯한 산새의 지저귐이 들리니 이곳이 무릉도원이 아니고 어디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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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비알길을 올라서다 낙엽쌓인 비알길을 올라서면 거북등의 노송이 웅장한 모습으로 자태를 뽐내고 참나무숲길을 지나 된비알길을 올라서면 ‘고산골2.6km, (구)대구평6.2km, 외송6.1km, 죽도5.0km’지점인 대덕산의 고스락인 깃대봉(고산)에 도착을 한다.(13:30) 이곳에는 ‘대덕산 등산로 안내도’와 삼각점 그리고 기둥에 깃대봉(고산)875.4m의 표시판이 설치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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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능선의 멋스런 풍광을 구경한후 깃대봉표시판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은후 하산하다 평탄한길을 이어가다보면 수풀이 무성히 우거진 헬기장에 도착을 한다. 헬기장의 조망 또한 시원스럽기 그지없어 주위능선이 그림처럼 조망된다. ‘외송5.4km, (구)대구평4.5km, 깃대봉(고산)0.7km, 죽도5.7km, 고산골(빈질바위)1.2km'의 이정표가 있는 제1갈림길을 지나면 바람이 시원스럽게 불어오는 육산길의 참나무숲길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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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골2.3km, 대송4.4km, (구)대구평3.5km, 깃대봉(고산)1.7km'의 이정표가 있는 제2갈림길을 지나면 평탄한길이 이어지다 잠시 된비알길이 이어진다.  지친 산님들은 낙엽이 쌓인 푹씬푹씬한 산길에 앉아 잠시 휴식을 취하니 마치 카펫트위에 앉은 듯 기분은 상쾌하기 그지없다. 가끔씩 나타나는 된비알길을 올라서다보면 어느새 나뭇가지에 '감투봉(838m)'이란 정상표시판에 걸려있는 감투봉에 도착을 한다.(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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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투봉에서 정상석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은후 내리막길을 내려서다 된비알길을 내려서면 ‘죽도7.2km, 깃대봉(고산)2.2km, (구)대구평4.0km, 외송3.9km'의 이정표가 있는곳에 도착을 한다. 이곳에서 대구평쪽으로 하산하다보면 쉰질바위가 한폭의 그림처럼 조망되면서 빨리오라고 손짓을 하고 쉰질바위와 어우러진 용담호의 모습 또한 아름답기 그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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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스런 풍광을 조망하면서 하산하다보면 부엉이가 방귀끼었다는 기목의 소나무가 산님들의 발길을 붙잡으면서 잠시 구경하고 가란다. 밧줄을 의지해 하산하다보면 평탄한길이 이어지다 쉼질바위갈림길에서 8부능선길을 걷다 ‘깃대봉(고산)3.2km,감투봉2.8km, 외송4.9km, (구)대구평3.0km,고산골1.0km'의 이정표가 있는곳에서 고산골로 하산을 한다.(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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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길에는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 지친산님들에게 기쁨을 선사하지만 로프가 설치된 급경사의 하산길이 이어지면서 산님들을 힘들게 만든다. 하산길에 나뭇가지사이로 어렴프시 조망되는 용담호를 구경하면서 가다보면 송림숲길이 나타나고 송림숲길을 지나면 계곡에 도착하지만 가뭄때문인지 계곡에는 물이 한방울도 구경할 수가 없다. 너럭길을 가다 계곡길을 따라가다보면 어느새 시원한 물줄기가 시원스럽게 흐르는 계곡에 도착을 한다.(15:25) 계곡의 시원한 물에 발을 담그니 세상의 부러울게 하나도 없고 지금까지의 피로는 온데간데없이 사라져버리는 기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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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계곡물로 족욕을 한후 도로를 따라가다보면 돌에 이끼와 야생초가 멋스럽게 붙어 자생하면서 하나의 수석작품을 만들어준다. 포장된 도로를 따라 가다보면 아무도 찾아오지않은 초라한 절간인 대덕사에 도착을 한다.(15:48) 대덕사에는 관세음보살이 모셔진 법당이며 관음전이라고도 하는 원통전과 산식각이 있을뿐이다. 찾아오는이가 없는 절간에는 절간을 지키는 개와 바람에 흔들리면서 울려펴지는 풍경소리만이 절간을 찾는 산님들을 맞이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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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사0.5km, 쉰질바위2km, 감투봉3km'의 이정표가 있는 갈림길을 지나 ’대덕산 등산로 안내도‘와 ’(구)대구평2km, 대덕사0.8km'의 이정표와 대덕사 입석이 있는 고산골(16:00)을 지나 포장된 도로를 가다보면 바위에 담쟁이넝쿨이 자라고 있는 멋스런 바위가 나타나고 눈앞에는 파아란 물을 가득 담고있는 웅장하고 멋진 용담호의 멋스런모습을 뽐내면서 지친 산님들을 위로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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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된 비알길을 도로를 걷자니 힘이들지만 멋스런 용담호를 구경하면서 가다보니 힘이 난다. 산길에는 밤꽃이 흐느려지게 피어 짙은 향기를 품어내면서 산님들의 코끝을 자극한다. 포장된 도로를 따라오다 ‘대덕산(고산)6,9km, 건넘산2km, 상전구룡(세동)'의 이정표가 있는 구룡리입구 세동마을에서 차에 올라 보호수인 700년된 느티나무가 있는 신괴리 청송가든으로 이동 맛깔스런 추어탕을 안주삼아 소주와 막걸리로 목을 축임으로 행복했던 대덕산의 5시간 산행을 추억의 한켠에 간직한채 차에 올라 서울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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