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024년 07월 22일 입니다.
통권 10호 재경 목중고 회보를 발간하며
2010년 신년하례를 맞추어 통권 10호 재경 목중고 동문회보가 발간되었습니다. 어제 신년하례회에서 보았듯이 통권 10호는 표
지에서 부터 화보 구성 및 내용 전반에 걸쳐서 변화를 시도하였고, 동문회의 향후 발전을 위해서 필자층을 고등학교 졸업기준 25회
를 중심축으로 하였고, 기고 방식도 자유기고를 원칙으로하여 10% 이상을 동문회 홈페이지에 올린 글을 채택하여 편집하였습니다.
자유기고자 및 원고 부탁을 받고 모든 일을 마다하고 원고를 보내준 선후배 동문께 개별적으로 감사의 편지를 보내는 것이 도리인
줄 알고있으나, 동문 선후배님들의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줄 것을 믿어 홈페이지에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재경 동문회보 비룡은 모든 목중고 동문을 한배에 동승시켜 유달에서 백두를 넘어 5대양 6대주를 향해하면서 구석구석에
있는 동문들의 살아있는 이야기를 탐방취재하고, 투고를 받아서 타고등학교 어떤 동문회보보다 앞서면서 알찬 회보로 편집출간하
겠습니다. 그러므로 주저없이 자기의 이야기를 우리 홈페이지에 기고하시고, 자기의 기업을 홍보하고자 하면은 언제든지 탐방취재
를 부탁하면 아무런 부담없이 달려가서 취재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좋은 동문회보는 동문들의 자발적인 참여에 의해서 만들어지니 조그만 행사 등 동문들이 함께했던 행사들은 사진으로 기
록하여 동문 홈페이지에 올리면 주제별로 선택하여 화보편에 편집하려고하니 소그룹 단위 행사가 있을 시 꼭 사진으로 남겨 홈페
이지에 올려 주십시요. 동문회보의 편집기준은 자유스러운 자발적인 참여 입니다. 또한 미래의 동문회 발전을 위해서 30회 이후의
동문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고 참여시키기 위하여 후배기수를 우선시 하면서 당분간 편집하려고하니 후배기수 동문들의 적
극적인 동참을 바랍니다.
10호 회보의 표지처럼 잠룡이 비룡이 되어서 승천하는 원년이 2010년 입니다. 표지에서 보았듯이 여의주를 한반도 남단에 두고 하
늘을 오릅니다. 여의주를 입에 넣는 날까지 우리동문이 힘차게 나가자는 것이였으니 앞으로 우리 동문이 꼭 한번 21세기에 여의주
를 입에물고 하늘을 날으는 날까지 힘차게 전진합시다.
바쁘신 와중에 원고를 기고해준 선후배님 그리고 경기도 어려운데 많은 광고에 협조해준 광고주 선후배님들 올해 대박 나십시
요. 감사합니다.
동문회보 편집위원 일동
2010년 신년하례를 맞추어 통권 10호 재경 목중고 동문회보가 발간되었습니다. 어제 신년하례회에서 보았듯이 통권 10호는 표
지에서 부터 화보 구성 및 내용 전반에 걸쳐서 변화를 시도하였고, 동문회의 향후 발전을 위해서 필자층을 고등학교 졸업기준 25회
를 중심축으로 하였고, 기고 방식도 자유기고를 원칙으로하여 10% 이상을 동문회 홈페이지에 올린 글을 채택하여 편집하였습니다.
자유기고자 및 원고 부탁을 받고 모든 일을 마다하고 원고를 보내준 선후배 동문께 개별적으로 감사의 편지를 보내는 것이 도리인
줄 알고있으나, 동문 선후배님들의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줄 것을 믿어 홈페이지에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재경 동문회보 비룡은 모든 목중고 동문을 한배에 동승시켜 유달에서 백두를 넘어 5대양 6대주를 향해하면서 구석구석에
있는 동문들의 살아있는 이야기를 탐방취재하고, 투고를 받아서 타고등학교 어떤 동문회보보다 앞서면서 알찬 회보로 편집출간하
겠습니다. 그러므로 주저없이 자기의 이야기를 우리 홈페이지에 기고하시고, 자기의 기업을 홍보하고자 하면은 언제든지 탐방취재
를 부탁하면 아무런 부담없이 달려가서 취재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좋은 동문회보는 동문들의 자발적인 참여에 의해서 만들어지니 조그만 행사 등 동문들이 함께했던 행사들은 사진으로 기
록하여 동문 홈페이지에 올리면 주제별로 선택하여 화보편에 편집하려고하니 소그룹 단위 행사가 있을 시 꼭 사진으로 남겨 홈페
이지에 올려 주십시요. 동문회보의 편집기준은 자유스러운 자발적인 참여 입니다. 또한 미래의 동문회 발전을 위해서 30회 이후의
동문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고 참여시키기 위하여 후배기수를 우선시 하면서 당분간 편집하려고하니 후배기수 동문들의 적
극적인 동참을 바랍니다.
10호 회보의 표지처럼 잠룡이 비룡이 되어서 승천하는 원년이 2010년 입니다. 표지에서 보았듯이 여의주를 한반도 남단에 두고 하
늘을 오릅니다. 여의주를 입에 넣는 날까지 우리동문이 힘차게 나가자는 것이였으니 앞으로 우리 동문이 꼭 한번 21세기에 여의주
를 입에물고 하늘을 날으는 날까지 힘차게 전진합시다.
바쁘신 와중에 원고를 기고해준 선후배님 그리고 경기도 어려운데 많은 광고에 협조해준 광고주 선후배님들 올해 대박 나십시
요. 감사합니다.
동문회보 편집위원 일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