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22일 56차 정기산행(부용산,형제봉) 결과보고 | |||||
기수 |
인원 |
성 명 | |||
5회 |
1 |
김상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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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회 |
1 |
이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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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회 |
2 |
나길주 |
정순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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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회 |
3 |
권성옥 |
박홍균 |
최선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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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회 |
2 |
박경석 |
신재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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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회 |
3 |
김문오 |
윤익상 |
설영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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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회 |
1 |
장명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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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회 |
2 |
박상복+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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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회 |
1 |
고부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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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회 |
1 |
문웅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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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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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산행에는 개인적인 일로 참석하지 못하는 동문들이 많아 아쉬웠습니다. | |||||
이번에 참석 못하신 동문들께서도 1월달 산행에 꼭 참석하시어 비룡산악회의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시면 어떨까 합니다. | |||||
상봉역 출발~~ 전철 안에서 낮익은 얼굴 이수상, 장명균, 박상복 동문~~중간에 운길산역에서 회장님 합류 신원역에 도착해 보니 박홍균 동문께서 합류 ~~ | |||||
다음 차편에 도착한 권성옥 동문, 그리고 홍일점으로 박상복 대장과 동행한 미모의 숙녀분(양평 청계산행에 함께했던 그분)…. | |||||
점점 인원이 늘어 어느덧 16명, 오르는 길은 아이젠 없이 부용산까지 일부 동문들께서는 갈림길에서 바로 형제봉을 향해….. | |||||
부용산을 오른 동문들은 아이젠을 착용하고 형제봉을 향해 출발~~~ | |||||
오르막에서 힘들어도 너무~~~ 힘들었어요… 저만 그랬나요? | |||||
형제봉에서 간단하게 요기를 하고 하산하니 벌써 형제봉을 찍고 하산한 고부석 동문이 벌써 자리를 잡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 |||||
뒤풀이는 "53차 양평청계산 하산 후 미술 감상하며 뒤풀이 했던 곳"에서 거하게 식사를 마치고 간단한 예술품 감상을 마친 후 아쉬움을 뒤로 ~~~ | |||||
미끄러운 길에 아무탈 없이 산행을 마칠 수 있도록 고생하신 대장님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 |||||
오랜만에 참석하신 16회 최선열 동문께서 10만원을 산악회 발전 기금으로 협찬하셨습니다. | |||||
찬조금 : | 100,000 | 원 | |||
회 비 : | 170,000 | 원 | |||
뒤풀이 : | 168,000 | 원 | |||
잔 액 : | 102,000 | 원이 남아 적립합니다. |
문총무 한해수고 많았어요
마지막 고지인 형제봉은 300능선에서 500봉으로
올라가는 깔딱고개인 곳이라 힘이좀들고
이런곳이 있어야 운동이 되지요..
더욱이 끝부분에 있어 좋았어요..
내년에도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