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종호 후보는 “예비후보 등록 직후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뼈를 깎는 정치혁신만이 내년 4월 총선승리와 12월 정권교체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배 예비후보는 “목포에서는 이제 새로 통합된 민주통합당은 철저한 세대교체, 세력교체를 통해 국민에게 신뢰와 사랑을 받는 정당으로 거듭 태어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배 예비후보는 “기득권에 매몰된 구시대 낡은 정치로는 결코 국민들의 마음을 얻을 수 없다”면서 “어려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민생정치, 생활정치의 실현을 위해 민심대장정에 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CNB뉴스 이규만 기자 www.cn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