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와 장마 등으로 인해 모두에게 힘든 시간이었기에 이번 추석의 의미가 더 크게 다가 오는 듯 합니다.
추석 연휴동안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마음까지 넉넉해지는 풍성한 한가위 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재경목중고총동문회 회장 강인철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