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지기 전에
철쭉길과 비로봉에서 찍은 몇 장의 사진.
우리들 사진 찍어 주기에 빠쁜 마음씨 좋은 설영형(19회) 선배와
비로봉 정상에서 길 안내를 하는 박상복(26회) 대장의 모습도 보입니다.
이상한 나물을 뜯어 와 김문오(19회) 선배에게 구박받는 서기완(30회) 총무의 사진도 보이네요.
누구에게나 다가오는 파란하늘, 푸른산처럼
살아야 겠습니다.
사랑의 나눔 있는 곳에 ...^^
2011.06.02 07:44:30 *.168.152.23
소백산처럼 크고 밝은 마음을 가진 우리 아우님 꾸준한 산붙음과 전날의 휴식으로 즐거운 산행을 하십시다.
소백산처럼 크고 밝은 마음을 가진 우리 아우님 꾸준한 산붙음과 전날의 휴식으로 즐거운 산행을 하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