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3일 (주)그린의 회장인 김진학 동문은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공로로
국세청장으로부터 표창장을 수여받았습니다.
또한, 김진학 동문은 일본의 지진피해를 안타깝게 생각하여 투다리, 남가네설악추어탕 등
계열사 임직원들의 뜻을 모아 1,600여만원의 성금을 MBC를 통하여 기탁하였습니다.
김진학(고15) 회장
2011.04.06 18:04:24
축하드립니다.
노숙인들의 자립을 돕는 '거리의 천사들'에
매월 설악 추어탕 300인분을 후원해 주고 계십니다.
오늘은 집에가서 아내에게 해 줄 자랑거리가 넘칩니다.
축하드립니다.
노숙인들의 자립을 돕는 '거리의 천사들'에
매월 설악 추어탕 300인분을 후원해 주고 계십니다.
오늘은 집에가서 아내에게 해 줄 자랑거리가 넘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