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라는 직업이 결국 사회에 봉사하는 자리"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이승민(고32회).
법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에게 무료 법률 상담을 실시하는 율목 법무법인 이승민 대표변호사.
얼마 전 안양의 공공임대아파트 월세부당징수 소송에서 승소하는 등 주민들의 민원과 관련된
행정소송 전문가로 알려진 그는 안양시의 시민무료법률상담관 3명 가운데 한 사람이기도 하다.
"지금까지 주위 분들에게 많은 은혜를 입었습니다.
이제 그 은혜에 보답할 수 있는 길을 찾고자 합니다.
변호사로서 고민을 안고 있는 이웃들에게 봉사해 왔고
그 일도 소중한 일이라는 것을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더 큰 일에 쓰임새가 있다면
그 일을 섬기고 봉사하는 것에 주저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이 저에게 주어진 의무이며 소명이라면
당연히 받아들일 것입니다"
(이승민 : 017-313-2106 / 031-382-9545 http://www.lawoasis.co.kr)
▶ "청소년을 위한 영화 77선" 출판 기념회 ◀
일시 : 2006년 2월 24일(금요일) 오후4시
장소 : 안양시 동안구 범계동 150번지 "그랑펠리스 웨딩홀 8층 그랜드볼륨"
[구:킴스클럽] ☏ 031-386-5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