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21일 토요일 저희 집 결혼식에 공사다망 하심에도 불구하시고, 각별하신 축하와 후의를 베풀어 주신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의당 일일이 찾아뵈옵고 인사 말씀드리는것이 도리인줄 아오나 우선 서신
으로 드리게 되는 점 넓은 관용 베풀어 주시길 바라오며, 내내 건강하시고 댁내 평안과 하시는 일이 일익번창 하시길 마음속 깊이 기원합니다.
2009 년 11월 24일 김 태 호(고21) 드림
2009.11.24 17:10:48
2009.11.27 16:29:04
동문회 발전에 엄청 열성적이다고 하데요...존경스럽습니다.
25회 임삼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