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이름으로 모이는솟엔 항상 축복이 충만합니다. 이번 예배에 특히 상위층동문들께서 많이 참석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비록 육신은 쇄퇴해저가지만 우리의영혼(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는 놀라운 체험을 하시기바랍니다.오랜만에 상면하지만 어딘가 모르게 뜨거운 동문애를 느낄수가 있을것입니다.아무쪼록 동문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2008. 09. 16. 회장 김우겸.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