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02 10:27:12 *.196.117.128
2009.08.03 12:04:35 *.106.131.142
2009.08.03 13:19:39 *.36.229.14
2009.08.03 18:26:56 *.243.244.243
점심식사 후..
산정에서, 내리는 비를 감상하고..
계곡에서의 알탕~~♬♪
땀을 겁~나게 많이 흘리는 세분의 알탕으로,
삼각산계곡 물이 우리네 고향 앞바다 물맛으로 변했다면..
믿으실려나?? ㅋㅋ
추가 사진임다.
- 좌로부터 강동국(고26), 이남(고26), 박영철(고16), 윤병팔(고24) -
계곡물속에서 막걸리통에..
술잔들고..
이 순간만은 세상에서 부러울께 없는 선후배님덜임다..^^*
시작은..
습도까지 높아 산행하기 힘든 날씨였어도..
즐산에, 행산이었던 8월의 첫산행였씀다.
선후배님들!!
무더위를 잊게했던 삼각산!! 그 계곡에서의 탁족과 알탕..
그 느낌!! 그대로...
쭈~~욱~~~ 행복하세여~~~~~*^^
참여하신 동문: 박영철(고16), 장명균(고21), 윤병팔(고24), 최규학(고26), 강동국(고26), 강호인(고26)
이남(고26), 박성수(고26), 안정헌(고27), 내자2분, 그외 6분 (이상 17명, 존칭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