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룡산악회 (회장 정순배. 고 14회) 제14차 정기산행은 27명의 회원들이 참석하여
이열치열이란 단어를 붙잡고 무더위를 넘어 동문들의 동질성을 확인하고 단합하는 자리였습니다
초대 회장을 맡으면서 많은 수고를 해주신 백갑종 (고 13회) 전 회장이 이임을 하시고
2대 회장으로 정순배 동문께서 (고 14회) 신임 회장으로 취임후 첫 산행이라 또다른 의미있는
산행 이었습니다 이날 참석 하셔서 발전 기금을 납부해주신 동문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발전기금 납부현황 및 재무보고
일만원:조 남우(12회) 설 영형(19회) 윤 익상(19회) 정 용호(22회) 김 만경(24회)
오천원 :
김재헌(19회) 장명균(21회) 김상운(22회) 이종갑(22회) 유흥렬(22회) 박용태(22회) 김정화(24회)
박상복(26회) 최규학(26회) 강홍인(26회) 김성완(27회) 안정헌(27회) 박종옥(27회) 황근수(29회)
윤영한(29회) 배영식(38회)
삼천원 : 나길주(14회)
전원이월금액 949,620+발전기금 133,000
지출 - 산행안내 코팅 20,000 - 김만경 비룡팀장(고24)모친상100,000
횃불장학회 50,000 - 작은사랑나눔회 50,000
= 차월이월금액 862,620
이열치열이란 단어를 붙잡고 무더위를 넘어 동문들의 동질성을 확인하고 단합하는 자리였습니다
초대 회장을 맡으면서 많은 수고를 해주신 백갑종 (고 13회) 전 회장이 이임을 하시고
2대 회장으로 정순배 동문께서 (고 14회) 신임 회장으로 취임후 첫 산행이라 또다른 의미있는
산행 이었습니다 이날 참석 하셔서 발전 기금을 납부해주신 동문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발전기금 납부현황 및 재무보고
일만원:조 남우(12회) 설 영형(19회) 윤 익상(19회) 정 용호(22회) 김 만경(24회)
오천원 :
김재헌(19회) 장명균(21회) 김상운(22회) 이종갑(22회) 유흥렬(22회) 박용태(22회) 김정화(24회)
박상복(26회) 최규학(26회) 강홍인(26회) 김성완(27회) 안정헌(27회) 박종옥(27회) 황근수(29회)
윤영한(29회) 배영식(38회)
삼천원 : 나길주(14회)
전원이월금액 949,620+발전기금 133,000
지출 - 산행안내 코팅 20,000 - 김만경 비룡팀장(고24)모친상100,000
횃불장학회 50,000 - 작은사랑나눔회 50,000
= 차월이월금액 862,620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땀나는 무더위에..
선후배님들이 함께 어울려 웃는 모습이 넘~보기 조씀다.
--찍사가 절대 웃으라 요구한 사실이 없음을 밝힙니당~~^^ --
산행에 참여하여 주신 조남우감사님(고12)!!
백갑종전임회장님(고13)!!
나길주선배님(고14)!!
비룡산악회의 발전을 위하여 힘이 되주실 신임 정순배회장님(고14)!!
신임 윤익상 산행총대장님 이하 19회 김재헌, 설영형선배님!!
그리고 질로 많이 참여하여 주신 22회 후배님덜!!
24회, 26회, 27회, 29회, 38회막내, 후배님덜!!
특히 비룡산악회 산행에 첨으로 참여하여
이렇게 높은 산은 첨이라는 인천에서 온 22회 박용태후배님!!
또 27회 박종옥후배님!!
산길도 텃으니 담달도..
글고 그 담달에도 만나길 희망함다.
선후배님들이 함께 땀흘리며 건강도 챙겨가고 웃을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으며
즐산에 행산였음을 보고드립니다.
무더운 계절의 중간에서.. 겁나게 행복하소서~~ *^^
선후배님들이 함께 어울려 웃는 모습이 넘~보기 조씀다.
--찍사가 절대 웃으라 요구한 사실이 없음을 밝힙니당~~^^ --
산행에 참여하여 주신 조남우감사님(고12)!!
백갑종전임회장님(고13)!!
나길주선배님(고14)!!
비룡산악회의 발전을 위하여 힘이 되주실 신임 정순배회장님(고14)!!
신임 윤익상 산행총대장님 이하 19회 김재헌, 설영형선배님!!
그리고 질로 많이 참여하여 주신 22회 후배님덜!!
24회, 26회, 27회, 29회, 38회막내, 후배님덜!!
특히 비룡산악회 산행에 첨으로 참여하여
이렇게 높은 산은 첨이라는 인천에서 온 22회 박용태후배님!!
또 27회 박종옥후배님!!
산길도 텃으니 담달도..
글고 그 담달에도 만나길 희망함다.
선후배님들이 함께 땀흘리며 건강도 챙겨가고 웃을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으며
즐산에 행산였음을 보고드립니다.
무더운 계절의 중간에서.. 겁나게 행복하소서~~ *^^
무더위에 산행 안내해주신 산악대장님들 수고 많이 하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