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동문형제 여러분!
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시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들을 지극히 사랑하사 믿음안에서 우리와 함께하시고 사랑의 공동체로 만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본 회의 모태는 5회 동문이신 김우겸 원로장로(현 기독신우회 회장), 김수진 목사(한국 교회역사 연구원장), 문장식 목사(한국 기독교 사형폐지운동 연합회장) 이 이 중심이 되어 30년간 이어져 온 기도 모임이 박성철 총동문회장 재임시절 2007년 3월 넷째주에 창립예배를 시작으로 지금에 이르고 있습니다.
모임에 참여하고 등록된 회원 수만도 100여명에 이르고 하나님께 크게 쓰임받는 종들 이해동 목사 (4회) 이해석 목사 (6회) 이만석 목사 (11회) 이성민 목사 (11회) 장자옥 목사 (13회) 윤병구 목사 (17회) 최병태 목사 (17회) 김문철 목사 (22회) 김판수 목사(22회) 이대한 목사(24회) 과 박성철 장로 (국가 조찬 기도회 회장) 을 비롯해 수많은 믿음의 형제들이 참여하여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고 동문 형제들의 복음전파에 전심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2009년 11월 26일 낮 12시 올해 마지막 정기예배시간에는 1대 재경 전 총 동문회장이신 차일석 원로장로 최봉인 전 총동문회장 박성철 전 총동문회장 문상주 현 회장까지 참석하여 동문회관을 가득메운 가운데 하나님께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 후 만찬시간에는 믿음의 형제들이 한자리에 모여 참으로 정겹고 아름다운 친교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위대한 신앙을 가진 민족은 위대한 국가를 건설할 수 있고, 위대한 신앙을 가진 사람은 위대한 역사를 이룰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믿음의 형제 여러분! 믿음의 확신을 가지고 우리 모두 주님의 십자가 아래 모여, 전 동문 복음화로 하나님 나라를 건설하는데 앞장섭시다. 종교적 정치적 지도자의 부재로 인하여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나라에 이 민족을 이끌어 갈 수 있는 모세와 같은 영적 지도자를 우리 동문형제 가운데서 세울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또한 재경 기독신우회를 통해 믿음과 사랑과 평화가 넘치는 동문회가 될 수 있도록 기독신우회가 앞장 섭시다.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2009년 12월 9일 재경 목중고 기독신우회 부 총무 이 수찬 올림
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시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들을 지극히 사랑하사 믿음안에서 우리와 함께하시고 사랑의 공동체로 만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본 회의 모태는 5회 동문이신 김우겸 원로장로(현 기독신우회 회장), 김수진 목사(한국 교회역사 연구원장), 문장식 목사(한국 기독교 사형폐지운동 연합회장) 이 이 중심이 되어 30년간 이어져 온 기도 모임이 박성철 총동문회장 재임시절 2007년 3월 넷째주에 창립예배를 시작으로 지금에 이르고 있습니다.
모임에 참여하고 등록된 회원 수만도 100여명에 이르고 하나님께 크게 쓰임받는 종들 이해동 목사 (4회) 이해석 목사 (6회) 이만석 목사 (11회) 이성민 목사 (11회) 장자옥 목사 (13회) 윤병구 목사 (17회) 최병태 목사 (17회) 김문철 목사 (22회) 김판수 목사(22회) 이대한 목사(24회) 과 박성철 장로 (국가 조찬 기도회 회장) 을 비롯해 수많은 믿음의 형제들이 참여하여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고 동문 형제들의 복음전파에 전심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2009년 11월 26일 낮 12시 올해 마지막 정기예배시간에는 1대 재경 전 총 동문회장이신 차일석 원로장로 최봉인 전 총동문회장 박성철 전 총동문회장 문상주 현 회장까지 참석하여 동문회관을 가득메운 가운데 하나님께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 후 만찬시간에는 믿음의 형제들이 한자리에 모여 참으로 정겹고 아름다운 친교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위대한 신앙을 가진 민족은 위대한 국가를 건설할 수 있고, 위대한 신앙을 가진 사람은 위대한 역사를 이룰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믿음의 형제 여러분! 믿음의 확신을 가지고 우리 모두 주님의 십자가 아래 모여, 전 동문 복음화로 하나님 나라를 건설하는데 앞장섭시다. 종교적 정치적 지도자의 부재로 인하여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나라에 이 민족을 이끌어 갈 수 있는 모세와 같은 영적 지도자를 우리 동문형제 가운데서 세울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또한 재경 기독신우회를 통해 믿음과 사랑과 평화가 넘치는 동문회가 될 수 있도록 기독신우회가 앞장 섭시다.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2009년 12월 9일 재경 목중고 기독신우회 부 총무 이 수찬 올림
2009년 한 해도 저물어 가는 때 " 박홍균"(고16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