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우리들을 구원의 빛 가운데로 모으시고 인도하시기를 원하여 기독신우회를 만드셨습니다.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들을 한 형제로 묶어주셨습니다.
영원한 고향 예루살렘에 이르기까지 순례의 길을 동행하며 서로 의지하고 서로 사랑하며 주님 걸어가신 영광의 길로 인도하시길 원하십니다.
사랑하는 믿음의 형제 여러분!
세상의 천날보다 주님 앞에 나와 예배드리는 한 시간을 사모하여 존귀하신 하나님의 성호를 찬양하는 귀한 예배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특별히 이 날 예배시간에는 이 시대의 하나님의 큰 종으로 사용하시는
박성철 장로님(국가조찬기도회 회장)께서 참석하시어 예배 후
점심 만찬을 준비하셨습니다.
이 날 예배를 통하여 성삼위 하나님께는 영광이요, 참예한 우리들에게는
은혜의 시간이 되시길 간절히 축원합니다.
2009년 11월 16일
기독신우회 부총무 이수찬 올림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들을 한 형제로 묶어주셨습니다.
영원한 고향 예루살렘에 이르기까지 순례의 길을 동행하며 서로 의지하고 서로 사랑하며 주님 걸어가신 영광의 길로 인도하시길 원하십니다.
사랑하는 믿음의 형제 여러분!
세상의 천날보다 주님 앞에 나와 예배드리는 한 시간을 사모하여 존귀하신 하나님의 성호를 찬양하는 귀한 예배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특별히 이 날 예배시간에는 이 시대의 하나님의 큰 종으로 사용하시는
박성철 장로님(국가조찬기도회 회장)께서 참석하시어 예배 후
점심 만찬을 준비하셨습니다.
이 날 예배를 통하여 성삼위 하나님께는 영광이요, 참예한 우리들에게는
은혜의 시간이 되시길 간절히 축원합니다.
2009년 11월 16일
기독신우회 부총무 이수찬 올림
죄로 인해 죽었던 우리를 구원 하시기 위해 영광 세계 버리시고
낮고 천한 이땅에 오신 예수님을 생각할때 이 엄청난 은혜와 축복을
무엇으로 보답할수 있으리오 !!!!!!
이 기독 신우회 예배를 통하여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들이며
동문들을 위해서 간절히 기도하는것이 택함 받은 우리 신앙인들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아닌지 ..........
많은 동문들이 참여 할수있도록 주변 동문들에게 알립시다.
그래서 2009년을 주님의 은혜안에서 감사하며 마무리 합시다. 할레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