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서는 하나님께로 나아올자가 하나도 없다고 말씀하신 주님!
우리 믿음의 형제들을 하나님 앞에 불러 모아주시고 부활의 주님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을 허락하심을 감사합니다.
이 날은 2009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정규 모임의 마지막 날입니다.
이 거룩한 날 우리들에게 사망권세를 이루게 하시고 우리로 하여금 더이상 죄와 죽음에 매여 종 노릇하지 않게 하시려고 예수님을 우리들의 구속주로 세우시고 그 앞에
모이게 하셨습니다.
사랑하는 믿음의 동문여러분! 믿음으로 주님을 기다리며 등불을 들고 마중나왔던
슬기로운 다섯 처녀와 같이 우리들도 이 날을 주님 만나는 귀한 날로 기억합시다.
또한, 이 날을 동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귀한 날로 삼아 주변에 형제들의 손을 붙들고 하나님 앞에 나오는 축복의 날로 기억합시다. 하나님께서는 함께 모여 기도하는 것을 기뻐 하십니다.
19회 기독 신우회 부 총무 이 수찬 올림
우리 믿음의 형제들을 하나님 앞에 불러 모아주시고 부활의 주님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을 허락하심을 감사합니다.
이 날은 2009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정규 모임의 마지막 날입니다.
이 거룩한 날 우리들에게 사망권세를 이루게 하시고 우리로 하여금 더이상 죄와 죽음에 매여 종 노릇하지 않게 하시려고 예수님을 우리들의 구속주로 세우시고 그 앞에
모이게 하셨습니다.
사랑하는 믿음의 동문여러분! 믿음으로 주님을 기다리며 등불을 들고 마중나왔던
슬기로운 다섯 처녀와 같이 우리들도 이 날을 주님 만나는 귀한 날로 기억합시다.
또한, 이 날을 동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귀한 날로 삼아 주변에 형제들의 손을 붙들고 하나님 앞에 나오는 축복의 날로 기억합시다. 하나님께서는 함께 모여 기도하는 것을 기뻐 하십니다.
19회 기독 신우회 부 총무 이 수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