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날이 기다려집니다.
기도하며 준비합시다. 사랑의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극히 사랑하사 모임을 통해 역사하시고자 합니다.
겨자씨 한알을 키워 새들의 보금자리를 만드시는 하나님께서 기독신우회를 통해 전동문의 복음화를
이루고자 우리들에게 사명을 주셨습니다. 형제들의 손을잡고 주님의 십자가 아래 모입시다.
한사람 이상 전도의 열매를 가지고 모이면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히 여기시는 하나님의 명령을 우리 기억하면서 그날뵈요. 이수찬집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