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코로나 피해 없이 무탈하게 얼굴 마주하고 함께 할 수 있어 즐겁고 반가웠습니다. 참석하지 못한 동문들도 얼굴이 아른거립니다. 앞으로도 즐겁게 할 수 있는 산행이 될 수 있도록 운영진에서도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30회 권재우(영남) 동문이 참석하여 30회 동문들의 비룡산악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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