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5월 |
아름다운 同門 (京木會 通信 7號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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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회장. 김동구 010-3770-7285 |
부회장, 천병호 010-3761-1854 |
자문위원 백 주 인 박 정 재 |
감사. 정귀섭 010-2270-0179 |
1, 경목회의 친목과 발전을 위하여 십시일반의 도움을 주신 분들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또한 우리 자신도 금이 가지않은 삶을 살아오지 않았는지? 이런 기회에 이름 석자 이 세상에 남기고
가는 동문들이 조금 더 많아졌으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강성종,길병돈,김도식,김동구,김백환,김범수,김상태,김홍기,박남혁,백주인, 서기호,서순종,서천문,손동식,
안윤보,임현섭,정귀섭,조경수,조경인,천병호,崔在相,허지모,홍성경,
2, 3월17일 조경인회원의 수상록“살며 생각하며”의 출간기념 및 8순잔치에 김동구회장을 위시하여
강성종,길병돈,김광수,김병윤,김영일,박남섭,박남혁,박정재,박현재, 박화성,백주인,서기호,서천문,선대원,이삼택,임현섭,정귀섭,조병선,주준안,천병호,최재相,하대덕,홍성경등 각계 각층의 수많은 하객들이 모두 참석하여 축하해주었습니다. 모두에게 감사인사 드리며 또한 감사의 찬조금까지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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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3월8일 사랑하던 친구 김봉호가 오랜 동안 병마와 싸우다가 세상을 하직했습니다.
목중 8회/목고 6회출신으로 우수한 능력과 탁월한 두뇌로 가장 힘든 시기에 서울에서 개척활동으로 매스미디어의 분야에서 동아일보 사회부장과 호남본부장을 지내시면서 여러 친구들과 선후배님들에게 공직생활의 애로사항을 상담하고 매사에 많은 도움을 주고 간 경목회의 알짜였는데 조금 더 좋은 일을 하시다가 가실 수 있었는데 아쉬운 생각을 금치 못하며 다시 한번 친구의 명복을 빌어 봅니다.
4, 김년성,김백환,김준태,김화식,나창신,노인규,박낙규,박병석,박용범,유세진,윤내현,이삼광,조정태,차영달,천승세,최성홍,허기봉님 외 지금도 병석에서 노인성질환으로 시달리시는 여러 회원님들 올해는 모두
툭툭 털고 일어나시기를 간절히 빕니다.
5, 4월6일(금)광주에서 3개지역 회원들이 함께 모여 서울팀(김동구회장,홍성경,정귀섭)
목포팀(이석태회장,오홍재,강헌수,박동환,문장옥,현영훈,노성대,조세환)광주팀(이석주회장,이정수,김종준,최정규,양호열,송언섭)과 홍성경회원님의 협찬으로 교가를 부르면서 동기간 우의를 돈독히 하였습니다. 고향에서 또는 고향 가까이서 고향을 지키는 우리의 친구들 언제 보아도 자랑스럽습니다.
6, 4월23일6시30분 롯데호텔2층에서 박제관(고18회)회장과 김영환(고21회)신임회장의 이,취임식이
거행되오니 많은 동문들께서 나오시어 그동안 수고하신 박제관회장님과 신임 김영환회장님께 축하의
인사를 나누시기를 바랍니다,
7, 김성진동문(고21회/전 여성부차관)이 케이블TV협회장으로 취임하였습니다.
김창수동문(고17회)이 마포구청장예비후보로 출마하였습니다.
정경찬동문(고26회)이 관악구청장예비후보로 출마하였습니다.
송주명동문(고31회)이 경기도 교육감선거 3후보로 출마하였습니다.
우리 동문들 모두 선전하여 좋은 결과 나오도록 성원하겠읍니다.
참고:우리 경목회소식은 우리 홈페이지“daum.net.mokm8h6”와"재경목포중고등학교총동문회“
동문동호회의 상목회 페이지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