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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6 23:14:03 *.203.179.50
우리 비룡산악회원들이 백두산 영봉에서
태극기를 휘날렸습니다.
닫혀지고 금지된 외국의 국기가 비룡인의
손에 들려 백두산 천지위에 휘날렸습니다.
오래전 이곳은 우리 선조들이 살았던곳
그 후예들이 찿아와 옜고향의 향수를 맛았네.
우리는 기억하리 이곳이 우리의 모국땅
엄마에 품이라고...
세월이 지나 누구도 기억해 주지 안하더라도
이곳은 우리의 땅이었네 엄마품이 었다고...
우리 비룡산악회원들이 백두산 영봉에서
태극기를 휘날렸습니다.
닫혀지고 금지된 외국의 국기가 비룡인의
손에 들려 백두산 천지위에 휘날렸습니다.
오래전 이곳은 우리 선조들이 살았던곳
그 후예들이 찿아와 옜고향의 향수를 맛았네.
우리는 기억하리 이곳이 우리의 모국땅
엄마에 품이라고...
세월이 지나 누구도 기억해 주지 안하더라도
이곳은 우리의 땅이었네 엄마품이 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