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8일 월요일 오후 7시 30분.
오라토리오 연습실에 17명의 회원들이 모여 발성법 부터 시작 하였고 남촌을 연습 하였다 .
배우고 싶은 가곡명을 적어 제출 하였고 연습하며 한사람씩 일어나 발표도 해 보고 예전과는 확실하게 다른 분위기다.
모두가 열성적이며 화기애애하고 웃으며 즐겁게 연습할 수 있는점이 특히 마음에 든다.
이날 참석자는(기수 및 존칭 생략)
이수상 고문,김종우 회징, 박찬남, 오부수,이무, 박홍균, 정일호,정승정, 박경석,이재우,이종갑,김한수,김욱,오창섭,문웅비,김성일,이재석 총무 --이상 17명
다음 월요일이 기다려 지고 앞으로 어떤 노래를 배우게 될지 기대된다.
이날의 모습
선후배님들간의 우애있는 만남이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