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최초! Hi Seoul 자랑스런 한국의 맛집 선정!"
서울시에서는 우리의 음식문화 전승 보존을 위해 친환경적인 음식 재료와 전통적 조리방법을
계승하고 있는 자랑스러운 한국 음식점을 발굴하여 국내외에 널리 홍보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5년 12월 서울시 12만개소 음식점 중 56개 업소를 선정하였는데,
여의도에 있는 "탐라"(대표 김재이 고 28회/786-7576)가 선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