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멘토링의 총합” 광고 보충 설명
시사금융 2010. 3/4/5월호에 실린 발행인의 기고자 PR 광고
<시대가 요구하는 소통의 콘사이스>에 대한 보충 설명입니다.
1. 광고에서 소개한 세 가지 책은 보다 효과적인 활용을 위해 아직 일반 출간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 조직 단위로 조직원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추가하여 시너지 효과 추구
- 조직의 특성에 맞추어 디자인할 수 있는 기회 제공
- 필요할 경우 본래의 뜻이 유지되는 범위 내에서 본문 내용도 수정
2. 고용보험을 환급 받을 수 있는 교육 과정(독서통신교육)의 교재로
제공 가능합니다
- 교재를 셀프멘토링 1, 2, 3으로 분류하고 부제목을 이큐궁합, 소통의 지혜,
토털 멘토링으로 하고 내용을 일부 변경
- 교육 대상은 고용보험 환급 가능액을 감안하여 먼저 과장급이상 책임자로 하고,
교재를 전직원에게 배포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면 자체 인쇄하여 배포
- 교육 기관은 같은 조건이라면 기왕에 거래가 있는 기관을 우선 선정
3. “자기책 만들기”를 제안하는 주된 이유:
1) 자기계발과 목표관리를 합리적이며 성과지향적으로 성취
2) 중간 마진을 배제하여 적극적으로 비용 절감
3) 변화관리, 창조적 제안 등 필수 전략과의 연결 및 지속성 유지
독서통신교육은 인쇄 후에 노동부의 교육과정 승인 절차를 밟아야 하기 때문에 계약 체결 후 실제의 교육 시작은 1내지 2개월 후에나 가능할 것입니다.
저자 박 상 수올림(010-2710-7242, 031-264-25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