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책 만들기” 보충 설명
시사금융 2010. 3월호 뒷표지 안쪽면, 발행인의 기고자 PR 광고
<2. “자기책 만들기” 배려>에 대한 보충 설명입니다.
1. 광고에서 소개한 세 가지 책은 보다 효과적인 활용을 위해 아직 일반 출간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저자가 제공하는 본문과 조직 단위로 조직원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합칠 경우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조직의 경우, 특성에 맞추어 구성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이므로 아직 디자인이나 구성을 완성하지 않았습니다. 조직에서 직접 구성하거나 주문에 맞추어 구성하도록 융통성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3. 읽게 하는 전략을 전개하면서 항상 옆에 두고 읽게 하기 위해 필요할 경우 본래의 뜻이 유지되는 범위 내에서 저자의 본문 내용도 수정할 수 있습니다.
4. “자기책 만들기”를 제안하는 주된 이유는 위와 같이 책의 활용 효과를 높이는 것에 더하여 비용면에서도 일반 출간 시의 중간 마진이 제거되어 일반도서 가격의 1/2 내지 2/3 수준에서 인쇄할 수 있습니다.
5. 책의 용도가 직원 교육용뿐만 아니라 대외 홍보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으므로 출판사의 최저 인쇄량을 감안하여 시차를 두고 인쇄할 수 있으며 원고료는 예상 인쇄총량을 고려하여 5백 내지 1천만원 수준에서 결정됩니다.
6. 맞춤 발간 주문 기간이 지나면 일판 출간 예정이오니 미리 주문하시면 저자는 제한적으로 저작권을 양도하고 인쇄는 추후에 하실 수 있습니다.
저자 박 상 수 올림(010-2710-7242, 031-264-2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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