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세서화"라는 미술의 한 장르를 개척한 김재현 선생이 지난 번 전시회의 성공에 이어 초대작가전을 인사동에서 깆습니다.
지난 전시회[4/16-22] 때부터 인사동 화랑가의 주목을 받아왔는데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윤화랑에서 초대전을 하자는 제의를 받고
오늘부터 전시회를 하니 동문들의 많은 관심 부탁합니다.
일시 : 4/30[수] ~ 5/6[화]
장소 : 인사동 10길 윤갤러리
전화 : 010-461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