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4회 김영목 동문이 기획상무이사로 근무하고 있는 (주)두산 주류에서는 이번에 기존의 산소주 생산을 중단하고
세계 최초로 알칼리수 소주 "처음처럼"을 개발 생산하여 시판에 들어갔습니다.
알칼리수 소주 "처음처럼"은 물입자가 작은 알칼리수를 사용하여 기존 산소주의 차 성분이 물입자 사이사이에 깊숙이 스며들게 하여 차의 미세한 맛과 향을 더욱 완벽하게 살려냈으며
도수를 20도로 낮추어 소주 고유의 맛을 유지하면서도 한결 부드러워 마시기가 수월해졌습니다.
물론 마신 후의 뒷맛도 깔끔해 숙취도 쉽게 해소됩니다.
김영목 동문이 심혈을 기울려 야심작으로 내놓은 "처음처럼"을 널리 홍보하여 대박 한번 내줍시다.
"재경 목중고 동문들" 화이팅! "김영목 동문" 화이팅! "처음처럼" "처음처럼" "처음처럼"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
김영목 동문은 미사리 '한마음체육대회'를 할 때마다 OB생맥주 3십 만cc씩을 후원해 왔으며 올해 10월 14일에 있을 체육대회에도 이미 후원하기로 약속을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