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로펌에 근무하는 고24회 최동식 변호사가 오늘 아침 부친상을 입어 부고합니다.
선친께서는 오랫동안 병환으로 고생하셨는데 가족의 정성스런 간호에도 회복을 하시지 못하고
오늘 아침 별세하셨습니다. 향년 78세.
빈소 : 강남성모병원 영안실 1호실
발인 : 2월 2일 아침
최동식 전화 : 010-6284-0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