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조회 수 1951 추천 수 0 2009.04.16 10:22:30
섹시하고 알흠다운 아가씨가 진찰을 받으러 병원에 찾아갔다.

잘생긴 총각의사, 그녀의 가슴에 손을 대면서 말했다.

“내가 뭘 하는지 알겠어요?”

“네, 선생님. 유방암을 검사하는 게 아닙니까?”

의사가 이번에는 그녀의 배를 만지면서 물었다.

“내가 뭘 하는지 아십니까?”

“네, 선생님은 제 맹장을 검사하고 계십니다.”

의사는 그만 자제력을 잃고 선을 넘어버리는 행동을 하고 말았다.

“당신은 내가 지금 뭘 하는지 알지요?”
...
..
.



“네, 알아요. 선생님은 지금 성병 검사를 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저는 바로 그것 때문에 왔고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홈페이지에 사진 및 관련 파일 올리는 순서 [2] 총무이사 2015-06-29 2090
346 재경 목포중고교직동문회 하계 수련회 춤쟁이 2009-06-04 2224
345 세상에 이런일이 ....... [2] 살인범 2009-06-03 2445
344 무슨 말인지... [1] 신사동마이클 2009-05-29 2228
343 화장 나이 [1] 신사동마이클 2009-05-29 2146
342 고양 국제 꽃 박람회#4 [2] 설영형 2009-05-02 2110
341 고양 국제 꽃 박람회#3 [1] 설영형 2009-05-02 2122
340 고양국제 꽃박람회#2 설영형 2009-05-02 1808
339 고양 국제 꽃 박람회#1 설영형 2009-05-02 2056
338 "38, 28, 18, 8 하십시오." 목중고인의 밤 행사를 마치고 file [2] 윤건 2009-04-28 2499
337 소금사랑의 봉선화연구 [3] 소금사랑 2009-04-21 2220
336 신나는 음악과 함께 하루 시작 MKP 2009-04-16 2296
335 방송 사고감이군.. [1] MKP 2009-04-16 1919
» 정...답... MKP 2009-04-16 1951
333 그녀의 속마음 [1] MKP 2009-04-16 2159
332 두툼한 아랫배가 매력 [1] MKP 2009-04-16 2403
331 [동영상] 장소팔.고춘자 만담 설영형 2009-04-15 4263
330 추억의 여배우들 설영형 2009-04-15 11909
329 생각나는 사람으로 사랒 설영형 2009-04-15 2337
328 청빈(淸貧)의 덕(德)" 설영형 2009-04-15 1810
327 남에게 좋은것을 주면은 준만큼 설영형 2009-04-15 2407
주소: 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27(충정로3가, 충정리시온)202호 | 전화번호: 02-365-0516 | 팩스번호: 02-365-0140
개인정보보호책임자: 총무이사 설정원 | 이메일 주소 무단수집거부